신협중앙회, 현충원 묘역정비 봉사 입력2021.06.06 17:20 수정2021.06.07 00:5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중앙회는 지난 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보훈의 달 맞이 묘역정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협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충원 찾은 윤석열 "희생하신 분들 분노 않는 나라 만들 것" 제66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에 헌화·참배하고, 일반 묘역에서 월남전 및 대간첩작전 전... 2 [포토] 현충원 참배 어린이들 “고맙습니다”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광진구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어린이들이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현충원은 “현충일 당일 묘역은 개방되지만, 실내시설은 ... 3 극단 선택 10년 만에 현충원 안치된 의경…무슨 사연이길래?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의경이 10년여 만에 순직을 인정 받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됐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근무 중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의경 A씨(당시 20세)의 유골함이 이날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