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963 위안… 0.17% 가치 상승 입력2021.06.07 10:19 수정2021.06.07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396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4일 고시환율 달러당 6.407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7%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072 위안… 0.4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4일 환율을 달러당 6.407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6.381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1%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WSJ "'강한 위안화'가 미·중 갈등의 새 불씨 될 것"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를 잡으려 고심하고 있다. 위안화 가치를 절하하기 위한 인민은행의 시도들은 미국·중국 간 충돌에 새로운 불씨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중은 중...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811 위안… 0.06%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일 환율을 달러당 6.381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일 고시환율 달러당 3.77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