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에 깜짝 노출에도…굴욕 따윈 없다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7 11:15 수정2021.06.07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28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지난 4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재희, 이세희, 이수진이 경기에 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벙커神' 장하나, 투어 10년 연속 우승 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 연장전이 벌어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2·6716야드) 18번홀(파4). 장하나(29)와 유해란(20)의 두 번째 샷이 모두 벙커에 빠졌다. 앞선 정... 2 [포토] 조이안, '한쪽 눈 감고 신중한 에이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4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조이안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 3 [포토] 조이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4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조이안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