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도쿄올림픽 고위 관계자, 지하철 뛰어들어 사망
일본올림픽위원회(JOC)의 한 고위 인사가 7일 오전 도쿄 지하철에 뛰어들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인물은 야스시 모리야(52)로 스스로 지하철에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이유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