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도쿄올림픽 고위 관계자, 지하철 뛰어들어 사망 김명일 기자 입력2021.06.07 14:56 수정2021.06.07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올림픽위원회(JOC)의 한 고위 인사가 7일 오전 도쿄 지하철에 뛰어들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인물은 야스시 모리야(52)로 스스로 지하철에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이유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강제징용 피해자측 "각하 판결에 항소할 것" 강제징용 피해자측 "각하 판결에 항소할 것"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 [속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롯데-신세계…MBK·SKT는 불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롯데-신세계…MBK·SKT는 불참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 [속보] '최대 규모' 일본 강제징용 손배소 1심 각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이 각하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는 강제징용 노동자와 유족 85명이 일본제철·닛산화학·미쓰비시중공업 등 일본 기업 16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