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사상 최대 1078만명 응시 입력2021.06.07 17:24 수정2021.07.07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7일 시작됐다.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험엔 사상 최대인 1078만 명이 응시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오카오를 한 달 연기했지만 올해는 예년처럼 6월 초를 시험 날짜로 잡았다. 이날 베이징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영국 폭풍…물에 잠긴 수백대 캐러밴 25일(현지시간) 영국 노샘프턴 네네강 인근 휴양단지 빌링아쿠아드룸에 전날부터 몰아친 폭풍 ‘버트’로 캐러밴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다. 영국 전역에 폭우과 강풍을 동반한 버트가 들이닥치면서 이... 2 '초부자' 트럼프 2기 내각…재산 합치면 169국 GDP '훌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행정부에 영입된 인사들 재산을 합치면 48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9개국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은 수치다.25일(현지시간) US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 3 트럼프 사법리스크 벗었다…美법원 '의사당 난입사건' 기각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불복’ 사건에 대한 형사 기소를 기각했다.25일(현지시간) 타냐 추트칸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사건 담당 특별검사인 잭 스미스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