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사상 최대 1078만명 응시 입력2021.06.07 17:24 수정2021.07.07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7일 시작됐다.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험엔 사상 최대인 1078만 명이 응시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오카오를 한 달 연기했지만 올해는 예년처럼 6월 초를 시험 날짜로 잡았다. 이날 베이징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의 '중국 사랑' 남달랐는데…中서 '직격탄' 맞은 이유가 독일을 대표하는 고급차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가 20일 중국 시장에서 대량 리콜 및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올해 실적전망을 하향하며 장중 주가가 7% 넘게 빠졌다. 2년 만에 최저치다.재련사(財聯社) 등 중국 현지 매... 2 전세계서 푹 빠진 한국 음식인데…中 문화유산 지정에 '분노' 한국의 전통 음식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 지린성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외교부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역사 문제가 우리 정체성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는 인식 ... 3 "누가 만들었나"…대만 검찰, '삐삐 폭탄' 제조사 압수수색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사용하던 무선 호출기(삐삐) 수천 개가 폭발한 사건과 관련해 대만&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