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디지털 혁신 IR '큰 잔치'…온라인 생중계 사전 신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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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KIF 2021' 신라호텔서
글로벌 큰손도 대거 참여 의사
글로벌 큰손도 대거 참여 의사
국내 최대 규모 기업설명회(IR) 축제인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KIF) 2021’이 9~10일 이틀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삼성증권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참석 인원을 49명 이내로 제한하고,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합니다.
KIF 2021의 주제는 ‘GD(Green&Digital) Transformation’으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 두산퓨얼셀 씨에스윈드 피지컬노트 쏘카 등의 최고경영자(CEO) 27명을 포함해 41명의 혁신 전문가가 발표에 나섭니다. 국내외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3시 현재 온라인 사전 신청자는 1300명을 넘었습니다.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kif2021)에 사전 신청하면 프로그램 북과 발표 자료집(PDF)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사전 신청은 행사 하루 전날인 8일 오후 4시까지만 받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 기관투자가는 물론이고 글로벌 ‘큰손’ 투자자도 함께합니다.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 있는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글로벌 투자기관 80여 곳에서 100명이 넘는 펀드매니저가 삼성증권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는 메인 세션과 유망 비상장사 세션 모두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지원합니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100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KIF 2021의 주제는 ‘GD(Green&Digital) Transformation’으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 두산퓨얼셀 씨에스윈드 피지컬노트 쏘카 등의 최고경영자(CEO) 27명을 포함해 41명의 혁신 전문가가 발표에 나섭니다. 국내외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3시 현재 온라인 사전 신청자는 1300명을 넘었습니다.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kif2021)에 사전 신청하면 프로그램 북과 발표 자료집(PDF)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사전 신청은 행사 하루 전날인 8일 오후 4시까지만 받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 기관투자가는 물론이고 글로벌 ‘큰손’ 투자자도 함께합니다.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 있는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글로벌 투자기관 80여 곳에서 100명이 넘는 펀드매니저가 삼성증권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는 메인 세션과 유망 비상장사 세션 모두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지원합니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100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