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개원 입력2021.06.07 17:44 수정2021.06.08 01: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와 근로복지공단은 진장명촌지구에 중소기업 노동자와 장애 아동 보육을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을 7일 개원했다. 사업비는 39억원으로 건립비의 80%는 중앙정부가, 나머지는 북구가 부담했다.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 자녀에게 입학 우선권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 끈 화장실에 6살 아동 가둔 보육교사 '입건'…대기업 위탁 어린이집 경기 성남시의 대기업 위탁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아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성남 모 어린이집 30대 남성 보육교... 2 '바이오·메디컬 허브' 선언한 포항…포스텍에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설치 경북 포항에는 미국 등 전 세계 5개국만 보유하고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포스텍(포항공대)에 들어서 있다. 이 시설은 질병을 유발하는 세포막단백질을 초고화질로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미래... 3 '디지털 금융 거점' 노리는 부산, BIFC에 외국금융사 추가 유치 부산시가 부산 문현동에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사진) 63층 꼭대기층에 외국 금융기업 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말 외국계 금융기업 6개사를 유치한 데 이어 4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 외국 금융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