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근무환경개선 기업 신청 접수 입력2021.06.07 17:45 수정2021.06.08 01: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오는 8월 2일까지 ‘근무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난해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청년채용 장려금 성격의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 청년 신규채용 1인당 300만원씩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메디컬 허브' 선언한 포항…포스텍에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설치 경북 포항에는 미국 등 전 세계 5개국만 보유하고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포스텍(포항공대)에 들어서 있다. 이 시설은 질병을 유발하는 세포막단백질을 초고화질로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미래... 2 '디지털 금융 거점' 노리는 부산, BIFC에 외국금융사 추가 유치 부산시가 부산 문현동에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사진) 63층 꼭대기층에 외국 금융기업 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말 외국계 금융기업 6개사를 유치한 데 이어 4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 외국 금융회사를... 3 "LH 조직개편안, 지역학생 취업에 악영향" 부산대와 경상국립대 등 부산·경남 지역 17개 대학 총장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분할을 반대하고 나섰다.이들 대학 총장은 7일 성명을 통해 “현재 논의되는 LH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 방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