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또 최고 기록 갈아치웠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7 17:58 수정2021.06.08 01:5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가가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7일 0.37% 오른 3252.12에 마감, 지난달 10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3249.30)를 약 한 달 만에 깼다. 한국의 수출과 미국의 고용 등 5월 실물경제 지표가 일제히 개선된 영향이다. 장 마감 직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익 느는데 덜오른 섹터 1순위는 '반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12개월 예상 영업이익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거나, 전월과 비교하는 것이다. 지금은 전월, 전 분기 대비 이익이 증가하는 섹터에 투자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개인·기관 '사자'에 3250선 돌파 [종합]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04포인트(0.37%) 오른 3252.1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10일(3249... 3 [속보] 코스피, 3252.12 마감…종가 사상 최고가 경신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4포인트(0.37%) 오른 3252.12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0일(3249.30)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