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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부산 해커톤 대회…주제는 미래해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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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부산 해커톤 대회…주제는 미래해양도시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 동아사이언스와 12일부터 20여 일간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아이디어 도출 및 협업을 통해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다.

    시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82억원 규모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이전 공공기관, 부산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동삼혁신지구에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해양 신산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1일까지 온라인(c11.kr/pfc7)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진대회는 1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부산', '해양', '디지털 전환',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키워드로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모습을 그리는 디지털 융합 아이디어, 해양신산업 등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 아이디어 등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 및 작품을 홈페이지(www.bsnewocean.or.kr/program/business)에 제출하면 된다.

    24일 오후 3시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 전환기 미래 해양도시 부산을 논하다'를 주제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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