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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애 여가부 장관, '성추행 사망' 공군중사 빈소 찾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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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국방부와 현장 점검 등 일정 조율
    정영애 여가부 장관, '성추행 사망' 공군중사 빈소 찾아 조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오후 공군 복무 중 성추행 및 2차 피해 등을 당한 후 사망한 고(故) 이 모 중사(부사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여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이 중사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이 중사는 지난 3월 초 충남 서산에 있는 공군 모 부대에서 근무하던 중 선임인 장모 중사의 강요로 저녁 자리에 불려 나간 뒤 귀가하는 차량에서 강제추행을 당했다.

    이 중사는 피해를 신고했으나 공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상관들과 국선 변호인 등으로부터 2차 가해까지 당했다고 유족 측은 호소했다.

    이 중사는 지난달 22일 부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가부는 이달 1일 이 중사 사망과 관련해 "(군의) 사건 처리 과정과 전반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여가부는 현재 국방부와 현장 점검 일정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 '성추행 사망' 공군중사 빈소 찾아 조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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