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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변이 4종 감염자 175명↑ 총 1천738명…주간 검출률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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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감염 160명-해외유입 15명…국내 변이 발견 집단감염 총 134건
    주요 변이 4종 감염자 175명↑ 총 1천738명…주간 검출률 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변이 감염이 해외유입 사례보다 배 이상 늘어나면서 국내 확산이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일(5.30∼6.5)간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이른바 주요 4종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는 175명 추가돼 누적 1천783명이 됐다.

    이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실이 확정된 사례를 집계한 수치이다.

    이 가운데 영국 변이가 154명, 인도 변이가 17명, 남아공 변이가 4명이다.

    브라질 변이는 추가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감염 경로를 보면 15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나머지 160명은 지역에서 전파된 국내 발생 사례다.

    같은 기간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검출률은 30.0%(583건중 175건)로 직전주(5.23∼29)의 33.1%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30%대를 이어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집단감염 사례는 지난주보다 14건 늘어 총 134건이 됐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 14건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기 각 3건, 광주·충북·제주 각 2건, 충남·경북 각 1건으로 모두 영국 변이 바이러스 관련 사례다.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인도 변이 11명의 경우 '인천 남동구 가족·학교' 집단감염 사례에서 6명, '인천 중구 인천공항 검역소' 사례에서 2명, 서울·경기·인천에서 각 1명의 개별 감염 사례가 각각 확인됐다.

    방대본은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1천738건의 주요 변이를 확인했다.

    유형별로는 영국 변이 1천471건, 남아공 변이 137건, 인도 변이 125건, 브라질 변이 5건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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