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고기 폐사 주범 ‘바다 콧물’…이스탄불 해안 덮쳤다 입력2021.06.08 17:19 수정2021.06.22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카데보스탄 해안 부근에 ‘바다의 콧물’로 불리는 끈적한 해양 점액이 대량 표류하고 있다. 해양 점액은 식물성 플랑크톤이 배출하는 유기물질로 수온이 높아지거나 바다가 오염됐을 때 발생한다. 해양 점액이 수면을 덮고 있으면 바닷속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해양 생물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텔 '반도체 보조금' 79억달러…경영 위기에 지원 규모는 줄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인텔에 지급하는 보조금 규모를 약 79억달러로 확정했다.미국 상무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최첨단 반도체 역량을 발전시키고 일자리 수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인텔에 최대 78억6... 2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3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