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신광은명장' 22명 선정 입력2021.06.08 19:45 수정2021.06.09 00: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은 ‘新(신)광은명장제도’를 통해 상반기 ‘세일즈 명장’ 22명을 선정, 포상했다(사진)고 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여·수신을 비롯해 카드, 외환, 고객기여 등 8개 부문에서 직원들의 영업활동을 평가한다. 반기 단위로 세일즈 명장을 선발하고 연말에는 세일즈 명장을 대상으로 ‘광은 명장’을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달러가치 하락 때 가입하면 유리한 외화적금 이 상품은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서 달러가 쌀 때 들어놓으면 유리한 적금이다. 최소 1달러(약 1117원)부터 최대 1만달러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과 스마트뱅킹뿐 아니라 토스 앱을 ... 2 광주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인기몰이' 광주은행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해 출시한 중금리 신용대출 '프라임(Prime) 플러스론'이 지난 1월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판매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은... 3 광주은행, UCC 동영상 공모전 개최 광주은행은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광주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영상 또는 오는 14일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배포되는 캠페인송 '상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