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공군본부 군사경찰단·20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압수수색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8 18:32 수정2021.06.08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 조사본부가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사진=연합뉴스 공군 여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 국방부 조사본부가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8일 오후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 군사경찰단과 충남 서산 제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본부는 제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수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소환조사를 실시해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택배 노조, 내일부터 파업…과로사 2차 사회적 합의 결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이 8일 진행된 2차 사회적 합의가 결렬됨에 따라 9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택배노조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협... 2 '조카 물고문 살인' 부부, 개똥 먹이는 영상 공개됐다 10살 조카에게 귀신이 들렸다며 폭행하고 물고문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사망 직전 피해자에게 개 대변을 억지로 먹게 하는 충격적인 학대 장면이 공개됐다.검찰은 8일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 [속보] 檢, '펀드사기' 옵티머스 대표에 무기징역·벌금 4조원 구형 검찰이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영 대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김 대표 외에도 사건의 핵심 인물들이 중형을 구형받았다.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 심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