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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변이 바이러스 차단·백신 접종 인센티브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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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변이 바이러스 차단·백신 접종 인센티브 발굴해야"
    김경수 경남지사는 9일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확산 속도와 확진자 발생숫자 등을 보면 변이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외국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방역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6월 월간 전략회의에서 "창녕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은 사실상 변이 바이러스로 본다"며 "변이 바이러스 조기 차단에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간부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대응의 과제로 백신 접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도민들이 많이 도와서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중요한 백신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위험도가 높은 사람이다"며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우선 접종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이들이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하도록 맞춤형 인센티브를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김 지사는 발족을 앞둔 부울경 메가시티 합동추진단이 성과를 빨리 낼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조정 준비, 동부경남 주민 190만명이 취수원으로 쓰는 낙동강 본류 물관리 근본 대책 마련,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 갈등관리 대응 방안,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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