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 ‘찜통더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9 16:22 수정2021.06.09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돌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달아오른 횡단보도 위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한낮 최고 기온은 22∼33도 사이로 예보됐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닝브리핑]트럼프 대선후보 확정…태풍 '바비' 북상중 ◆美 증시, 코로나19 치료제 기대에 강세…다우 1.35%↑미국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습니다. 미 동부 시각으로 24일 뉴욕증권거래소... 2 [오늘의 날씨]중부지방 강한 비, 오후가 고비…남부는 찜통더위 4일 중부지방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고 남부지방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의 경우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 3 [오늘의 날씨]낮 기온 30도 넘는 '찜통더위'…서울 첫 폭염특보 화요일인 오늘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은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9일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폭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