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방 순회하다 뺨 맞은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드롬주의 작은 마을 탱레흐미타주에서 20대 남성에게 뺨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왼쪽 아래 작은 사진). 마크롱 대통령은 이달 말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1주일에 두 차례 지방을 찾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드롬주 발랑스에서 유권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