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총재에 김희옥 前 동국대 총장 입력2021.06.09 17:32 수정2021.06.09 2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L 제10대 총재에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73·사진)이 선임됐다. KBL은 9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6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총재로 김 전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총재는 동국대를 나와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청 선정 '올해의 발명왕' 김석중 브이터치 대표 "SF영화처럼…세계 첫 '허공터치' 기술 개발" “허공에서 ‘터치 조작’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위해 9년간 한 우물만 팠습니다. 아직 기업 규모는 작지만 이 기술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2 재산 절반 기부 '김범수 재단' 출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55·사진)이 재산 절반 기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세운 사회공헌 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9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지... 3 신영균·김경한·서정선 씨 '관악대상'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희범)는 신영균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영화배우·왼쪽), 김경한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전 법무부 장관·가운데), 서정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석좌교수(마크로젠 회장&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