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끝전' 모아 도시 숲 조성 입력2021.06.09 17:30 수정2021.06.09 2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사장 성대규·가운데)은 9일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신한생명 임직원과 설계사의 급여 ‘끝전’ 모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후원금은 안양천에 조성하는 도시 숲에 나무 701그루를 심는 데 쓰인다. 신한생명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신한라이프의 성공적인 통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701그루 나무를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생명, '급여 끝전' 모아 1억 쾌척…"도시 숲 조성 지원" 신한생명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전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성대규 신한생... 2 [인사] 행정안전부 대변인 안병윤 등 인사 ◈신한생명▷FC사업팀 팀장 신경식◈행정안전부◎전보<국장급>▷대변인 안병윤▷지방행정정책관 최병관▷예방안전정책관 고광완▷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이택구◎전보<... 3 성대규 "신한라이프, 그룹 헬스케어 선봉 될 것"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헬스케어 선봉장’이 될 것입니다.” 오는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법인으로 출범하는 신한라이프의 초대 수장이 될 성대규 신한생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