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멸종위기종 보호' 후원금 입력2021.06.09 17:27 수정2021.06.09 2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한국수달보호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조류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후원금 2억1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에쓰오일 후원금은 수달과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과 저소득 가정 어린이 교육 봉사 등에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Oil, 국제유가 상승에 52주 신고가 경신 에쓰오일이(S-Oil)이 3거래일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3일 오전 9시53분 현재 S-Oil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1.95%)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0만7000원까... 2 동국제강·포스코케미칼·에쓰오일 '투자 목적 변경'…국민연금, 주주활동 '목소리' 키우나 국민연금이 동국제강과 포스코케미칼, 에쓰오일 주식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는 평가... 3 에쓰오일, 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 전달 에쓰오일은 2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부상 소방관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한 전국 소방관 31명을 치료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