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가마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09 18:29 수정2021.06.09 23: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달아오른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올 들어 가장 더운 33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돌며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성장률 전망치 5.6%로 '대폭상향'…美 "한국, 여행경보 최저단계" [모닝브리핑] ◆ 48년만에 최고 성장률 전망…미국 6.8%, 중국 8.5%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여파로 3.5% 마이너스 성장했던 세계 경제가 올해는 5.6% 고성장으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 2 6월도 5월처럼 '많은 비'…한반도에도 우기 생겼나 올해 봄부터 잦은 강수, 고온과 같은 이상 기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린 데 이어 이번달에도 많은 비가 예보됐다.8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1년 봄철 기후분석 결과&rsquo... 3 중부지방 흐리고 곳곳 빗방울…낮기온 30도 안팎 화요일인 8일은 오전까지 전국 하늘이 흐리고 해안가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중부지방은 종일 흐린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에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서울과 인천·경기 남부는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