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단축 입력2021.06.09 18:40 수정2021.06.09 23: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과제선정위원회 심의 결과, 비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가 면제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당초 계획보다 1년6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양 방위 첨단기술, 부산에 모였다 이달 부산에서 해양방위산업과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 철도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연이어 열린다. ‘해양 물류도시’ 부산과 관련된 산업 전시회여서 관... 2 울산·경남 대학들 뭉쳐 '맞춤 지역인재' 키운다 울산시와 경상남도 두 지역 내 대학들이 지역혁신 산업을 추진하고, 청년 실업난과 수도권으로의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다.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rsq... 3 대구·경북,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구축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앞서 시·도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 분야를 상생협력 우선과제로 정해 대중교통 광역환승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발표했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