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국 관광객 유치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 거주 내·외국인 파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영상물을 제작해 중국 베트남 등 주요 타깃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를 추진한다. 네 개 영상이 각 인플루언서의 채널과 부산 관광 공식 포털인 ‘비짓부산’ 유튜브 및 웨이보 등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