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홍보 영상물 제작 입력2021.06.09 18:39 수정2021.06.09 23: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국 관광객 유치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 거주 내·외국인 파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영상물을 제작해 중국 베트남 등 주요 타깃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를 추진한다. 네 개 영상이 각 인플루언서의 채널과 부산 관광 공식 포털인 ‘비짓부산’ 유튜브 및 웨이보 등을 통해 공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숙인에 '절도죄' 신고당한 환경미화원 황당 사연 노숙인이 자신의 짐을 치웠다며 환경미화원을 절도죄로 신고했지만 종결처리됐다고 9일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경찰은 "노숙인의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노숙인 A씨는 지난 1일 남구... 2 해양 방위 첨단기술, 부산에 모였다 이달 부산에서 해양방위산업과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 철도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연이어 열린다. ‘해양 물류도시’ 부산과 관련된 산업 전시회여서 관... 3 울산·경남 대학들 뭉쳐 '맞춤 지역인재' 키운다 울산시와 경상남도 두 지역 내 대학들이 지역혁신 산업을 추진하고, 청년 실업난과 수도권으로의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다.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