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구축 입력2021.06.09 18:39 수정2021.06.09 23: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분산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나선다. 태양광,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소규모 발전시설의 현황과 잠재량을 조사한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SK가스, 젬스, 울산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약초 캐다 길 잃은 할머니들…경찰이 보낸 '이것' 덕에 살았다 울산에서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탈진한 할머니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보낸 '등기문자'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에 따... 2 해양 방위 첨단기술, 부산에 모였다 이달 부산에서 해양방위산업과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 철도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연이어 열린다. ‘해양 물류도시’ 부산과 관련된 산업 전시회여서 관... 3 울산·경남 대학들 뭉쳐 '맞춤 지역인재' 키운다 울산시와 경상남도 두 지역 내 대학들이 지역혁신 산업을 추진하고, 청년 실업난과 수도권으로의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다.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