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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건물붕괴, 구조작업 진행할수록 인명피해 규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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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탑승자 13명 매몰…4명 사망·8명 중상·1명 구조 중
    광주 건물붕괴, 구조작업 진행할수록 인명피해 규모 커져
    광주 재개발지역에서 발생한 철거 건물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구조 작업이 진행될수록 커지고 있다.

    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7시 50분 현재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13명이다.

    인명피해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시내버스 안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생존자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매몰 인원을 12명으로 추정하고 구조 작업에 나섰다.

    처참하게 찢기고 찌그러진 버스 차체가 중장비 작업을 통해 드러나면서 당초 확인되지 않았던 매몰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확인된 매몰자 13명 가운데 지금까지 12명이 구조됐고, 1명은 생사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로 압착된 버스 차체 안에 갇혀있다.

    구조된 12명 가운데 4명은 사망했다.

    8명은 중상을 입고 지역 종합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구조 당국은 행인과 공사 관계자 등 시내버스 탑승자를 제외한 매몰자가 추가로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사고 범위가 넓고 잔해가 무겁고 커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는 장시간 소요될 전망이다.

    이 사고는 이날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 재건축건물 철거 현장에서 발생했다.

    지상 5층짜리 상가 건물이 통째로 무너지면서 건물 앞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1대가 잔해 아래에 깔렸다.

    당국은 소방·경찰·가스·전기·건축·구조 안전 등 기능별로 합동 조사를 거쳐 붕괴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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