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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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0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4만569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454명)보다 148명 늘었다.

600명대 확진자는 4일(695명) 이후 닷새 만이다.

가족·지인모임, 직장, 학원, 유흥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