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전역 재가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0 14:42 수정2021.06.10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전역을 재가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은경 "다음달 중순 이후 확진자 큰 폭으로 감소 전망" 방역당국이 다음 달 중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상반기 접종 목표인 1... 2 [속보] 공수처, 직권남용 혐의로 윤석열 수사 착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착수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수사 중이다.윤 전 총장의 혐의는 이른... 3 [속보] 오는 28∼30일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백신접종 추가 예약 [속보] 오는 28∼30일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백신접종 추가 예약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