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위반 의혹 해명하는 김수흥 의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0 15:19 수정2021.06.10 15: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 전수조사에서 투기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토지는 농지법 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명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두관 의원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 9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에서 김두관 의원이 출판소감을 말하고 있다./김범준기자 9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 2 권익위 "민주당 의원 12명, 부동산 투기 의혹 16건 확인" 국민권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이 부동산 거래 및 보유 과정에서 위법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7일 밝혔다. 권익위는 소속 국회의원 및 가족들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민주당 의원 1... 3 '투기 의혹' LH 직원 20% 줄인다…취업제한 고위직은 500명대로 확대 땅 투기 의혹 사건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력의 20% 이상 감축에 나선다.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혁신방안엔 비대해진 LH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과감하게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