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子 강시후, 골프선수로 뉴스 출연 "비거리 2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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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들 강시후, 골프선수로 방송 첫 출연
방송인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선수로서 뉴스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강시후 군은 10일 방송된 MBN '종합뉴스'에 등장했다. 이날 뉴스에서 'MBN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선수로 출전한 강시후 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강시후 군은 천하장사의 아들 답게 어른 못잖은 몸집과 파워로 시선을 주목받았다. 특히 인터뷰에서 "잘 맞으면 230~240m가 나간다"고 놀라운 비거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아들 강시후 군과 방송에 출연한 적이 없다. 이날 생애 첫 방송 출연을 한 강시후 군은 아버지를 빼닮은 외모, 듬직한 체격과 당당한 인터뷰 태도로 방송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강시후 군은 10일 방송된 MBN '종합뉴스'에 등장했다. 이날 뉴스에서 'MBN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선수로 출전한 강시후 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강시후 군은 천하장사의 아들 답게 어른 못잖은 몸집과 파워로 시선을 주목받았다. 특히 인터뷰에서 "잘 맞으면 230~240m가 나간다"고 놀라운 비거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아들 강시후 군과 방송에 출연한 적이 없다. 이날 생애 첫 방송 출연을 한 강시후 군은 아버지를 빼닮은 외모, 듬직한 체격과 당당한 인터뷰 태도로 방송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