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부 야브네 지역에서 1000년 전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달걀이 9일(현지시간) 온전한 형태로 발굴됐다. 사람의 배설물에 싸여 있었기 때문에 장기간 형태를 보존할 수 있었다고 고고학자들은 추정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