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드론 배송·전기차 충전 체험 입력2021.06.10 17:13 수정2021.06.11 01:2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칼텍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를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선 전기차수소차 충전을 비롯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드론 배송 등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GS칼텍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적자 기업 비중 역대 최고치…4곳 중 1곳은 손해봤다 지난해 기업 네 곳 가운데 한 곳 꼴로 영업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가계가 지갑을 닫으면서 호텔·식음료업체들이 무더기 손실을 낸 영향이 컸다. &nbs... 2 GS칼텍스, 수소사업 박차 GS칼텍스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미래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수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두 회사는 2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액화수소 생산·공급 사업의 성공적 론칭 및 전략적 제휴를 ... 3 '에너지 자회사의 힘' GS, 흑자전환 성공 GS가 유가 상승으로 흑자 전환한 GS칼텍스와 에너지 자회사 등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GS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65.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