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저소득층 영유아 치료에 2억 입력2021.06.10 17:51 수정2021.06.10 23:3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지주는 저소득층 영유아 발달 상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성금 2억원을 롯데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사진)고 10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이나 신생아 때부터 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라 지속적으로 발달 상태를 점검받지 못하는 영유아를 3년째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지주 '호국보훈의 달' 군 장병 지원 롯데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지원사업(사진)을 확대한다.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코리아세븐은 코로나19 백신 수송과 검역 지원 현장 등에서 일하는 병사 2000여 명에게 간식 박스를 전... 2 경기회복기 '종합선물세트' 롯데지주의 재발견 롯데그룹은 재계 5위다. 하지만 작년 급등하던 주식시장에서 롯데를 거론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룹 주력인 유통과 화학업종이 모두 부진했기 때문이다. 몇 년간 그룹 차원의 새로운 도전도 없었다. 삼성 현대자동차 S... 3 롯데지주, 롯데칠성음료 주식 480억원에 추가 취득 롯데지주는 음료 제조 판매 자회사 롯데칠성음료의 주식 30만3761주를 약 48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8월27일이다. 주식 취득 뒤 롯데지주의 롯데칠성음료 지분율은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