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 코로나19 확진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0 21:06 수정2021.06.10 2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한경DB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도권 식당·카페·노래방…7월부터 자정까지 영업 허용 정부가 다음 달부터 수도권의 식당·카페·노래연습장·유흥시설은 자정까지, 그 밖의 시설은 시간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 새바람 부는 야권…윤석열·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급등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대외 행보를 시작한 윤 전 총장과 당 대표 경선에서 ‘3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3 코로나 백신 접종 1000만명 돌파 방역당국이 반도체 등 국가 기간산업 종사자를 오는 3분기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군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0일 브리핑에서 국가 기간산업 종사자의 백신 우선접종을 검토 중인지 묻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