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비루셈,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공모가보다는 8.6% 높아(종합) 입력2021.06.11 15:41 수정2021.06.11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체 후공정업체 엘비루셈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1일 약세를 보였다. 이날 엘비루셈은 시초가(1만8천원)보다 15.56% 떨어진 1만5천200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는 공모가(1만4천원)보다는 8.57% 높은 수준이다. 2004년 설립된 엘비루셈은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DDI) 후공정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작년 매출액 2천98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의 '산유국 꿈' 이뤄진다…베트남서 또 유전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에서 유전을 추가 발견했다. 1998년 지분 투자로 처음 베트남 광구 생산에 들어간 이후 계속된 성과다. 고(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주창한 &l... 2 1월 8일 긱스 브리핑 오늘의 주요 스타트어 뉴스▶중기부,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글로벌 보안 SaaS 전문 잉카엔트웍스, 111억 투자 유치▶비스테이지, e스포츠 구단 ‘T1’... 3 제주항공, 국제선 574편 추가 감편…"운항 안정성·정시성 강화" 동계 기간 운항량 감축을 예고한 제주항공이 국제선 574편을 추가 감축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는 3월 29일까지 △일본노선 266편 △동남아 노선 112편 △대양주 노선 136편 △중화권 노선 58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