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오’ 알리는 봉산탈춤 신경훈 기자 입력2021.06.11 18:18 수정2021.06.12 02:0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음력 5월 5일 단오(6월 14일)를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봉산탈춤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황해도 지역에서 전승돼온 봉산탈춤은 창포 머리감기, 그네타기 등과 함께 대표적인 단오놀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창포물로 머리 감아요” 9일 경북 경산 영남대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는 14일 단오(음력 5월 5일)를 앞두고 열린 ‘단오, 여름나기’ 행사에 참가해 창포물 머리 감기를 하고 있다. 단오는 모내기를 ... 2 파주 헤이리마을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7월 개관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오는 7월 23일 문을 연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1만268㎡ 규모로 경기 북부지역에 들어서는 첫 국립박물관이다. 김종대 국립... 3 [포토]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입춘인 3일 국립민속박물관에 있는 전통한옥 오촌댁 대청마루에서 손환일 서예가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입춘첩을 쓰고 있다. 입춘첩에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한 해 동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