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경기가 11일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지영2, 유해란, 박현경이 1번 홀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