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중 외교수장, 블링컨-양제츠 통화…대북정책 논의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1 23:23 수정2021.06.11 2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중 외교수장, 블링컨-양제츠 통화…대북정책 논의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왕이 외교부장 "한반도 평화 위해 노력할 것"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1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제네바 군축회의에서 "지역 정세와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화... 2 "이혼하자" 요구한 남편 머리에 불 질러…3도 화상 입은 남편 미국에서 남편이 집을 나가겠다고 호통치자 잠든 그의 머리에 불을 붙여 중상을 입힌 여성이 체포됐다. 11일(이하 현지시각) 현지 매체 뉴스위크, CBS58 등은 위스콘신주 밀워키 경찰이 지난 3일 ... 3 80년 만에…'新대서양 헌장' 꺼낸 바이든, 세계질서 재편 선언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8월 14일 당시 미국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대서양에 정박한 영국 군함 프린스오브웨일스에 올랐다. 이들은 무분별한 영토 확장을 중단하고 세계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