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4만6859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확진자 수가 611명을 기록한 전날보다 55명 줄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541명, 해외유입 15명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