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진자 500명대 중후반 예상…내달까지 거리두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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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조치를 내달 4일까지 3주 더 연장한다. 거리두기 개편안은 현행 거리두기가 끝나는 다음 달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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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00명대 예상
이날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521명이다. 최근 밤 9시 이후 확진자가 많이 늘지 않고 있어 500명대 중후반, 많게는 6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744명→556명→485명→454명→602명→611명→556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약 573명꼴이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53명이다. 여저닣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범위다.

정부,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처를 내달 4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환자 발생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ADVERTISEMENT
실외 스포츠 경기장은 입장객 규모가 30~50%로 확대된다. 실내 및 실외 대중음악 공연장에는 관객이 한시적으로 최대 4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내달 5일,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
거리두기 개편안은 내달 5일 본격 시행된다. 새 거리두기 체계는 현재 1, 1.5, 2, 2.5, 3단계 등 5단계 구분을 1~4단계로 줄인다. 다중이용시설 영업금지(집합금지)도 최소화한다. 수도권 식당·카페 등은 밤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지고, 사적모임 제한 인원은 현재 5명에서 9명으로 늘어나 8명까지 모이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ADVERTISEMENT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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