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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접종 1천138만7천256명-접종률 22.2%…잔여백신 7만9천810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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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79만2천835명 1차접종…접종완료 287만3천862명, 인구대비 5.6%
    얀센 백신 접종 시작 이틀 만에 45만3천732명…접종률 47.4%
    1차접종 1천138만7천256명-접종률 22.2%…잔여백신 7만9천810명↑(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1일 하루 79만명 넘게 늘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79만2천835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52만5천563명, 화이자 6만5천997명, 얀센 20만1천275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천138만7천25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22.2%에 해당한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771만7천15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21만6천373명이다.

    얀센 백신은 접종 시작 이틀 만에 총 45만3천73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23만5천748명 추가됐다.

    이 중 얀센 백신을 제외하고 2만5천128명이 아스트라제네카, 9천345명이 화이자를 맞았다.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287만3천862명으로 인구 대비 5.6% 수준이다.

    백신별로는 71만651명이 아스트라제네카, 170만9천479명이 화이자로 접종을 끝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천261만5천903명)의 61.2%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은 5.5%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 대상자(385만2천494명)의 83.5%가 1차, 44.4%가 2차 접종을 했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95만7천189명)의 47.4%가 접종을 마쳤다.

    1차접종 1천138만7천256명-접종률 22.2%…잔여백신 7만9천810명↑(종합)
    ◇ 어제 예비명단·SNS앱 통한 '잔여 백신' 접종자 7만9천810명
    기관·대상별 접종률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취약시설 대상자를 포함해 보건소나 각 기관에서 자체 접종한 경우 1차 접종률이 87.2%, 2차 접종률은 42.2%였다.

    75세 이상 어르신과 필수목적 출국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센터의 1차 접종률은 83.0%이며, 2차 접종률은 45.8%다.

    장애인·노인방문·보훈인력 돌봄종사자, 만성 신장질환자, 60∼74세 어르신 등을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의 1차 접종률은 56.8%, 2차 접종률은 3.8%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전날 하루 예비명단과 모바일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7만9천810명이다.

    이 기운데 위탁의료기관 접종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4만3천212명, 얀센 백신이 2만5천185명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지금까지 예비명단을 활용해 잔여백신을 맞은 사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누적 75만5천635명이다.

    지난 10일부터 접종이 시작된 얀센 백신은 11일까지 이틀간 4만5천42명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접종받았다.

    네이버·카카오앱 당일 접종예약을 통해 백신을 맞은 사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6천167명, 얀센 백신이 5천246명이다.

    이 서비스가 개시된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앱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을 맞은 사람은 누적 4만1천537명이며, 10∼11일 이틀간 앱으로 얀센 잔여 백신을 맞은 사람은 1만1천141명이다.

    1차접종 1천138만7천256명-접종률 22.2%…잔여백신 7만9천810명↑(종합)
    ◇ 15일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접종
    국내에서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등 3가지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권고된다.

    60∼6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은 동네병원 등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전국 91개 군 접종기관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다.

    전날 시작된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89만4천133명(6일 0시 기준)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은 전국 8천여 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달 중순부터는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 가운데 '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로 사전 예약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대한 백신 1차 접종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30세 미만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만성 신장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등 20만명이 오는 15∼26일 각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잔여 백신은 60세 이상 고령층에 우선 배정되고 있다.

    각 위탁의료기관에서는 고령층 예비 명단을 활용하고, 차순위로 네이버·카카오앱을 통해 당일 접종 신청도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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