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흥 강자' 노범수, 단오장사 씨름대회서 통산 5번째 태백장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흥 강자' 노범수, 단오장사 씨름대회서 통산 5번째 태백장사
    노범수(23·울주군청)가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급(80㎏ 이하) 정상에 올랐다.

    노범수는 12일 경북 예천군 예천군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안해용(구미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

    실업 무대에 데뷔한 지난해 4차례 장사(태백장사 3회·금강장사 1회)를 지내며 모래판에 '돌풍'을 일으킨 노범수는 이로써 개인 통산 6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태백급만 따지면 통산 5번째다.

    더불어 올해는 4월 해남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16강에서 문기택(수원시청)을 2-1로, 8강에서 유환철(용인시청)을 2-0으로 물리친 노범수는 준결승에서 라이벌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마저 밀어치기와 밭다리로 쓰러뜨리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8강부터 무패 행진을 달린 '베테랑' 안해용이었으나 노범수의 패기가 상대를 압도했다.

    첫판 경기 시작 4초 만에 앞무릎치기로 안해용을 눕혀 기선제압에 성공한 그는 연달아 들배지기와 등채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경기 결과
    태백장사 노범수(울주군청)
    2위 안해용(구미시청)
    3위 황찬섭(정읍시청)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실력에 미모까지 갖춘 미인군단"…한국 컬링팀에 日 '감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에서 우리 대표팀(경기도청)이 일본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일본 열도에선 우리 대표팀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nb...

    2. 2

      '메달 무산' 최민정의 아쉬움…"추월하면서 날끼리 부딪혀"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000m에서 또다시 좌절하며 3종목 연속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최민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3. 3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2차 12위…석영진팀 19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1·2차 시기에서 10위 밖에 자리했다.파일럿 김진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