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전자 "지구 온난화 막자"…스페인에 나무 400만그루 심는다 입력2021.06.13 18:02 수정2021.06.14 01:3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올해 스페인에 나무 400만 그루를 심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줄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현지에서 식목 활동을 벌인 LG전자 이베리아법인 직원들이 이산화탄소 감축 의지를 다지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스페인서 1년에 1명이 1그루 심는 게 목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지난해 스페인에서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데 이어 올해는 4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2018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스마트 그린(Smart Green... 2 LG 임직원에게만 판매…2만명 몰린 '스마트폰' [배성수의 다다IT선]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을 맡은 MC사업본부의 유작이 될 ‘LG 벨벳2 프로(LG 레인보우)’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식 출시가 아닌 사내에만 판매되는 한정된 수량과 LG폰의 마지막 ... 3 [마켓인사이트] '7조 대어' 한온시스템 인수전…LG·佛 발레오·獨 말레 맞붙나 ▶마켓인사이트 6월 10일 오후 3시10분7조원 ‘대어’로 꼽히는 한온시스템의 인수 후보 윤곽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LG그룹 등 국내 기업과 프랑스 발레오, 독일 말레 등 글로벌 연관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