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악관 "G7, 세계 공급망에서 강제노동 없애기로" [로이터]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3 21:34 수정2021.06.13 2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G7에? 게스트로만 괜찮다"…일본의 D11 반대 이유 일본이 주요 7개국(G7)에 한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참가시켜 'D11'으로 확대하는 것에 반대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13일 니혼게이자이는 G7 관계자를 인... 2 "WHO 코로나 기원 2단계 조사, 중국도 포함돼야" [로이터]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코로나19 기원의 2단계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입수한 G7 공동 성명 초안에 따르면 정상들은 "우리는 시기적절하고 투명하며 전... 3 [속보] G7 "中, 신장·홍콩 권리 존중해야"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