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뮤지컬 ‘엑스칼리버’, 두 번째 티저영상 공개…K-뮤지컬 사상 가장 강렬한 블록버스터 수작의 탄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뮤지컬 ‘엑스칼리버’, 두 번째 티저영상 공개…K-뮤지컬 사상 가장 강렬한 블록버스터 수작의 탄생


    혼돈의 시대, 치열한 전투, 그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들. `엑스칼리버`의 메시지를 집약한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돼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재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EMK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한 세 번째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고대 영국을 연상시키는 대자연 속 엑스칼리버가 고독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면,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엑스칼리버` 속 인물들에 포커스를 맞췄다.

    37초 분량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척박한 바위산을 배경으로 웅장한 음악과 함께 검을 어깨에 짊어진 청년의 뒷모습부터 말을 탄 전사와 신에게 기도하는 예언가 등 `엑스칼리버` 인물들의 모습을 화면 가득 담으며 시작된다. 마치 갈 곳을 잃은 듯 허공에 머문 이들의 시선은 혼돈의 시대에 처한 인물들의 고뇌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어 현악기의 현란한 연주가 시작되면서 전사들의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굉음을 내며 부딪히는 검과 절규하거나 지쳐 쓰러지는 등 처참한 광경 속 `성검` 엑스칼리버가 빛나는 위용을 보이면 평온한 아우라가 화면 밖까지 뿜어져 나오는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혼돈 속 고요하게 엑스칼리버를 들어 올리는 영웅의 모습은 초연 때보다 한층 더 깊어진 `엑스칼리버` 주인공들의 서사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월드프리미어로 초연된 ‘엑스칼리버’는 아더왕의 전설을 새롭게 재해석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과 아름다운 넘버로 객석 점유율 92%, 약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엑스칼리버’는 뮤지컬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레베카’, ‘팬텀’, ‘마타하리’ 등 수 많은 흥행작을 만들어낸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마타하리’의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았다. 또 조지 윌리엄 스타일즈와 갈트 맥더못 등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와 호흡을 맞추며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로빈 러너가 작사가로 참여해 웅장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로 탄성을 자아냈다.

    고대 왕국을 배경으로 탄생한 전설을 무대 위로 옮긴 작품은 초연 당시 영국 고대 전설을 아시아의 보편적 정서를 반영해 흥미롭고 드라마틱하게 스토리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소년 아더가 성인이 되고, 왕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싸워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더왕의 내면적 갈등에 더욱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19년 월드프리미어 당시 `명작의 탄생`이라는 극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을 2021년 ‘엑스칼리버’는 뮤지컬 장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단 하나의 압도적인 명작이 될 것이다. 이에 EMK는 음악부터 무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해 재연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8월 17일 장대한 막을 올릴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작품의 유기적인 서사를 더하기 위해 아더의 솔로곡 2곡을 포함한 총 5곡의 신곡이 추가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재연에는 초연 당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한 바위산을 서사에 흐름에 따라 다른 공간으로 창출되는 등 다양한 무대 세트 전환을 비롯해 광섬유와 레이저 등을 사용해 지금까지 그 누구도 본 적 없었던 무대 예술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마법과 전설로 대표되는 샤머니즘의 시대에서 유일신의 시대이자 인간의 시대로 전환되는 혼란스러운 시기에 제왕의 숙명을 지닌 평범한 한 사람이 고뇌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뮤지컬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레베카’, ‘팬텀’, ‘마타하리’ 등 수 많은 흥행작을 만들어낸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마타하리’의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는다.

    한편, ‘엑스칼리버’는 오는 8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순차적으로 캐스팅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