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106/AA.26633697.1.jpg)
강화된 살균 기능도 장착했다. 두 시간마다 자외선 코크 살균이 이뤄지고, 전해수로 유로관을 세척한다. 웰스 전담 매니저가 12개월 단위로 코크 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의 IF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을 정도로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고 웰스는 강조했다.
웰스 관계자는 “단순 정수 기능은 물론이고 이용자 맞춤 기능과 위생성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제품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슈퍼쿨링은 이 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내놓은 가성비 좋은 정수기”라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