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만 포스코케미칼 '1호 석좌교수' 입력2021.06.14 18:18 수정2021.06.15 00: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포스코케미칼(사장 민경준·왼쪽)은 연구 역량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자 ‘석좌교수제’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제1호 석좌교수로는 국내 리튬 2차전지 음극재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이성만 강원대 재료공학부 교수(오른쪽)가 위촉됐다. 이 교수는 리튬 2차전지용 음극 소재와 관련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특허 출원 및 기술 이전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차전지株 재충전 끝?…"저평가 소재株 매력" 2개월 넘게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2차전지 관련 주식들이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국발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위축 우려와 배터리 화재 문제로 짓눌려온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권업계는 하반기 2... 2 2차전지주 쉴만큼 쉬었나…"하반기 이벤트 많다" 2개월 넘게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2차전지주들이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미국발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위축 우려와 배터리 화재 문제로 짓눌려왔던 주가가 바닥을 짚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2차전... 3 포스코케미칼, 강원대 이성만 교수를 석좌교수로 위촉 포스코케미칼은 처음으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석좌교수제’를 도입했다.포스코케미칼의 석좌교수는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석학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자문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이번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