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구 국제로타리재단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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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타리를 대표해 세계 로타리재단인 국제로타리재단 운영에 참여하는 윤상구 이사(사진)가 오는 7월 1일부터 부이사장으로 활동한다. 임기는 1년.
윤 부이사장은 로타리 세계본부인 RI로타리 이사를 지냈고, 2016년 5월 세계 4만4700여 명의 로타리 가족이 참여한 ‘서울국제로타리세계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윤 부이사장은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이며, 동서코포레이션의 대표이사이자 ‘서울스프링체임버뮤직페스티벌’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국제로타리재단 이사회는 세계 120만 명의 로타리언이 기부하는 봉사기금을 운용하며 세계 로타리의 인도주의적 봉사 사업을 관장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윤 부이사장은 로타리 세계본부인 RI로타리 이사를 지냈고, 2016년 5월 세계 4만4700여 명의 로타리 가족이 참여한 ‘서울국제로타리세계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윤 부이사장은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이며, 동서코포레이션의 대표이사이자 ‘서울스프링체임버뮤직페스티벌’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국제로타리재단 이사회는 세계 120만 명의 로타리언이 기부하는 봉사기금을 운용하며 세계 로타리의 인도주의적 봉사 사업을 관장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