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입력2021.06.14 18:19 수정2021.06.15 00: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1은 구동휘 운영담당 대표(사진)와 이 회사 캐릭터 티티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구 대표는 “E1은 어린이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하는 어린이 통학차 보급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를 위한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협·E1, 경쟁력 갖춘 스타트업과 충전소 미래 설계 한국무역협회와 LS그룹 계열 에너지기업 E1은 ‘E1·국내 스타트업간 오픈 이노베이션 최종발표회’를 28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충전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혁신 ... 2 E1, 친환경 에너지 마케팅…브랜드 캐릭터 '티티' 공개 에너지 기업 E1이 20일 브랜드 캐릭터 ‘티티’를 공개했다. ‘E1’의 알파벳과 숫자를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읽으면 ‘티’가 된다. 캐릭터 색깔은 E... 3 SK·GS·포스코 등 10곳 "탄소중립 달성 같이 갑시다" SK, GS,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그룹 계열사 아홉 곳과 현대경제연구원이 탄소중립 동맹을 맺는다. 대기업 소속 에너지 회사들이 탈(脫)탄소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두산중공업, DL에너지,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