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문 연 노인복지관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4 17:57 수정2021.06.15 00: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동구는 지난해 11월 이후 휴관했던 지역 내 경로동과 노인복지관을 14일부터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주민들이 성동구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생활 원예 교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에 월가 거물까지…비트코인, 4만달러 다시 넘어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용자인 폴 튜더 존스의 낙관적 발언에 힘입어 14일(현지시간) 코인당 4만달러를 다시 넘어섰다.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 2 인천 석모도 선착장서 휠체어 탄 80대 노인 이틀째 실종 인천 석모도 선착장 인근에서 휠체어를 탄 80대 노인이 이틀째 실종돼 해경이 해상 수색에 나섰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7분께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에서 "80대 노인 A씨가 실종됐다... 3 공수처, '김학의 불법 출금 외압' 문홍성 대검 반부패부장 입건 '공제5호'…'공제6호'는 해남지청 검사 직권남용 사건으로 알려져1∼9호 입건자, 조희연 제외 전원 전·현직 검사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